순창 농업회사법인 (유)유기지기,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 선정 쾌거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11. 30(수) 22:21
순창 농업회사법인 (유)유기지기,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 선정 쾌거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순창군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유)유기지기(대표 심은숙)가 성장 잠재력과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2022년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전라북도는 유망중소기업 지원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고 기술·경영·판매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이다.

(유)유기지기는 전라북도 선정 유망중소기업으로 2027년까지 5년간 인증받게 되며 인증서와 인증현판이 수여되고, 전라북도 경영안정자금 융자한도를 최고 5억 원까지 상향, 이자 보전(3.0%)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단체 박람회 참가 등 전라북도가 추진하는 각종 기업지원사업 참여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2013년 순창군 쌍치면에 설립된 농업회사법인 (유)유기지기는 유기농 농산물을 주원료로 생산하는 유기농 분말, 액상차 제조기업으로 유기농 분말을 매일유업, 동원홈푸드 대기업에 원료를 납품하는 등 유기농 식품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다양한 상품 개발로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2022년 5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가 선정한 이달(5월)의 농촌 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유)유기지기 심은숙 대표는 “항상 소비자에게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성이 담긴 먹거리, 안전한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주요기사더보기

인기뉴스

주간 핫뉴스

기사 목록

시사종합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