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사업 홍보 우수기관 선정
농촌진흥청, 전국 농촌진흥기관 156개 대상 평가
디지털 플랫폼 활용…농업 신기술·기상재해 정보 등 제공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12. 01(목) 16:14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2년 농촌진흥기관 홍보 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농촌진흥청은 1일 올해 전국 농촌진흥기관 156곳에서 수행한 각종 홍보성과를 바탕으로 우수기관 4곳을 선정·발표했다.

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블로그, 디지털 영상매체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각종 교육·행사, 농업 신기술, 지원 정책 등을 쉽고 빠르게 전달하고 농업인들에게 최신 농정 정책과 기상재해 정보 등을 신속히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센터 내 커뮤니티 공간(농업홍보관·이랑카페·스마트농업교육관)을 활용해 연간 1만3000명에 달하는 방문객에게 농업정보를 신속히 전달하고, 전문 지도인력으로 구성된 자체 직원을 활용한 교육 운영으로 농촌지도사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등 농업인과 도시민의 만족도를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박다은 농촌지도사가 스마트농업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한 영상(ICT 스마트팜 시험 온실)이 ‘2022 농촌진흥사업 영상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한편, 광주시농업기술센터 김시라 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항상 가까운 거리에서 농업·농촌을 널리 홍보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해 수요자 맞춤형 농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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