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미(美) 프로젝트 최초 보고회 열어
아름다운 경관 조성으로 관광객 유치의 발판 마련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12. 02(금) 12:24
강진군, 미(美) 프로젝트 최초 보고회 열어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강진군은 지난달 30일 아름다운 경관 조성으로 관광객의 유입을 도모하는 ‘미(美) 프로젝트’ 최초 보고회를 가졌다.

미(美) 프로젝트는 강진원 강진군수가 민선 8기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 중 하나다. 강 군수 민선 6기에 재직 당시 ‘3030 현안과제’ 중 하나로 수년간 방치된 휴경 논에 연꽃을 식재해 V랜드 연꽃단지를 조성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미(美) 프로젝트는 강진군 전 지역에 다양한 수종의 꽃과 수목을 식재해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고,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이미지로 도시 가치를 높여 관광객 유치의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읍·면장을 비롯한 미(美) 프로젝트 주요 추진 부서장이 모여 앞으로의 계획 보고와 함께 추진 시 애로사항 및 협조사항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부서별 주요 사업으로는 주요 관광지 환경 정비사업, 강진읍 美프로젝트 및 활성화 추진, 아름다운 마을 경관조성, 강진호수공원 환경 개선 사업, 칠량면 남파랑길 무지개산책로 조성사업 등이 있다.

이준범 기획홍보실장은 “민선 8기 역점 시책인 미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관 협력이 절실하다”며 “강진군에 방문한 많은 관광객들이 강진군이 다른 지자체보다 잘 정돈되어 있다는 인상을 받도록 일선 공무원부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군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미(美) 프로젝트 민·관 합동 추진단을 구성해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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