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청소년문화예술진로탐색 프로그램 청소년미래학교 운영
청소년, 문화를 통해 ‘나’와 ‘일’에 대해 탐색하다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12. 02(금) 16:00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청소년문화예술진로탐색 프로그램 청소년미래학교 운영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12월, 완주 곳곳에서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활동이 펼쳐진다.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이사장 유희태)는 완주청소년들의 의견으로 만든 문화를 통한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젝트 ‘청소년 미래학교’를 오는 12월 말까지 운영한다.

‘청소년 미래학교’는 문화를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활동을 통한 진로탐색‘문제없는 상담소’와 청소년주도 문화실험‘내:일탐색 작업장’을 진행한다.

문화를 통한 진로탐색프로젝트 ‘문제없는 상담소’는 완주청소년들이 가장 경험해보고 싶은 6가지 문화 경험을 통해 고민을 나누고 문화를 통해 진로를 탐색해보는 프로그램이다. 각 프로그램별로 청소년과 여행자·요리사·화가·연극인·댄서·게임개발자가 만나 ‘꿈’과 ‘일’에 대한 진솔한 질문과 고민을 나눈다.

청소년주도 문화실험 ‘내:일탐색 작업장’은 학교 및 청소년기관과 연계하여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축제·영화제·뮤지컬을 12월 말 선보이며, 청소년들의 문화에 대한 생각과 고민을 나누는 문화워크숍이 상설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년 미래학교’는 완주문화도시조성사업 추진에 있어 연령·계층에 구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환경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지난해 진행한 완주청소년문화공동체활성화연구와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만난 198명의 완주청소년들의 문화에 대한 생각, 청소년이 원하는 ‘청소년문화’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고민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청소년미래학교’는 단순한 문화예술교육이나 강의가 아닌 각 프로그램별 7~8인 이내의 소규모 체험형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완주군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온라인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링크 및 자세한 내용은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wanjuculture.com/)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주요기사더보기

인기뉴스

주간 핫뉴스

기사 목록

시사종합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