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 김장김치 1,200포기 나눔봉사 활동 전개
“함께 해서 더 따뜻한 겨울나기”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12. 02(금) 16:51
영암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 김장김치 1,200포기 나눔봉사 활동 전개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영암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가 올해도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김치 담그기 나눔 행사를 열었다는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2일 이른 아침부터 자원봉사회원과 해군 제3함대사령부 군무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60여 명은 군서면 동구림리에서 배추 1,200포기를 김장하여 준비한 박스에 정성스럽게 포장했으며, 영암군 11개 읍·면사무소 직원들이 180가구로 이를 직접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폈다.

이날 행사를 위해 3일 전부터 솔선수범하여 젓갈을 끓이며 회원들과 함께 김장 양념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진 김갑임 여성자원봉사협의회장은 “작으나마 저희가 정성을 모아 준비한 이 사랑의 김치가 우리의 어려운 이웃에게 좀더 따뜻한 겨울을 선사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자원봉사자 격려를 위해 방문한 우승희 영암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성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과 해군 3함대 군무원들의 봉사와 노력으로 힘든 동절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암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는 매년 사랑의 김치 담그기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적극 실천해오고 있으며, 평소에도 영암군봉사단체들과 연계하여 저소득층을 위한 반찬 봉사 및 찾아가는 마을 봉사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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