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직업계고 재구조화 연구용역 결과보고회 개최
고성민 기자입력 : 2022. 12. 06(화) 10:49
제주도교육청, 직업계고 재구조화 연구용역 결과보고회 개최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12월 5일 제주 라마다호텔에서 직업계고(9개교) 교장‧교감, 업무 담당부장 및 연구용역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미래사회를 대비하는 직업계고 재구조화 연구용역’결과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은 제주도의 산업수요 분석과 국내‧외 직업교육 사례를 종합하여 학교별 재구조화 방향과 특성화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연구용역을 맡은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직업계고 재구조화를 위한 정책 및 사례 분석, 제주지역 미래산업 정책 및 산업구조 분석, 제주지역 노동시장 및 인력수요 분석, 제주지역 직업계고 고교학점제 및 IB CP 적용 가능성 분석, 직업계고 재구조화 방안 마련을 위한 요구 분석 등 직업계고 재구조화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연구결과를 통해‘지역공동체와 소통하며 성장하는 직업교육, 미래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직업계고’를 비전으로 미래산업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직업교육기관 신설,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중등직업교육 거버넌스 구축, 미래사회 변화를 고려한 학교 조직 역량강화, 제주형 고교학점제 운영체제 확립을 중점 추진과제로 제안했다.

김창건 미래인재교육과장은“직업계고 재구조화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학교의 중장기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시대변화에 맞는 학과 재구조화에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통해 제주의 직업교육이 미래사회를 대비하고 경쟁력을 갖추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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