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관광설명회 개최
해외 태권도인 방문단 전북 방문…2일부터 6박 7일 일정 소화 중
도내 관광지 체험 및 설명회로 전북만의 매력 알리기에 집중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12. 06(화) 13:49
전라북도, 관광설명회 개최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6일 각국의 오피니언 리더 역할을 하는 해외 태권도인(이하 방문단)들을 대상으로 전북의 전통문화, 관광자원, 국제행사 등을 소개하는 ‘전북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는 방문단에게 축제와 행사, 관광정책, 편의제공, 숙박시설 등 관광인프라와 함께 전라북도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소개하며 전북의 매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방문단은 준 리 국기원 국제대변인, 바로 바라간 전 올림픽 심판 등 미국과 파나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인도, 도미니카공화국, 에티오피아, 멕시코, 캐나다 등 9개국 15명으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태권도인이면서 대기업 임직원, 의사, 사업가, 변호사, 국제봉사재단 회장 등 자국에서 이름을 떨치는 인물들로 6박 7일 동안 전북 주요 관광지를 탐방한다.

지난 2일(금) 무주 태권도원에서 태권도 체험을 시작으로 덕유산 산행, 안국사 및 머루와인 동굴, 전주한옥마을, 임실 상이암, 고창읍성, 고창 고인돌 유적을 둘러본다. 마지막 날인 8일(금)에는 고창 선운사에서 템플스테이도 체험한다.

특히 방문단은 6일 열린 관광설명회에서 태권도와 결합한 여행프로그램(특수목적관광)에 큰 관심과 반응을 보였다고 도는 전했다.

전북도는 ‘태권도×여행’ 결합상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분석에 따라 무주 태권도원 등을 활용한 전북특수목적 관광상품 홍보에도 지속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한편, 천선미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태권도와 여행을 결합한 특수목적관광 여행상품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면서 미국, 독일, 프랑스, 스위스 등 50여 개 팀 1,500여 명과 이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며, “태권도와 휴양·힐링이 결합한 전북여행 상품을 국제적인 상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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