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 제1회 제주도시재생주간 성료
전국 도시재생 관계자 200여명 참여, 다양한 포럼 세션 및 참여 프로그램으로 호평
고성민 기자입력 : 2022. 12. 07(수) 15:23
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 제1회 제주도시재생주간 성료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유희동)는 11월 30일(수)부터 12월 4일(일)까지‘제1회 제주도시재생주간’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제주도시재생주간 행사는 ‘도시재생, 새로운 패러다임과 전환의 시대를 마주하다!’를 주제로 도내 외 도시재생 관계자 및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제주 도시재생사업으로 만들어진 공간인 W360에서 진행된 제주도시재생주간 포럼에서는 최근 변화하는 도시재생의 패러다임 및 제주 도정의 정책에 관련된 6개의 세션을 진행했다.

△제주 도시재생 세션 ‘인구위기 대응 제주지역 균형발전 전략’ 주제를 시작으로 △한국표준협회 세션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운영시스템’, △국토연구원 세션‘쇠퇴지역 맞춤형 협력체계를 통한 장기적인 지역 활성화 방안’, △건축공간연구원 세션 ‘동네공간×동네기획 : 동네를 바꾸는 사람들’, △제주 15분 도시 세션 ‘제주 15분 도시와 연계한 도시재생 추진방안’, △ 도시재생 전문인력 세션‘경쟁력 있는 지역재창조를 위한 도시정비·재생 추진 체계’등의 포럼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지역문화특화발전연구회’의원 연구단체와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의 공동주관으로 추진된 △제주형 도시재생 정책토론회는 도시재생사업에서 개편된 사업 유형 중 ‘지역특화재생’ 사업을 중심으로 제주의 지역문화 특화 방안을 토론하는 자리가 되었다.

전국도시재생지원센터협의회와 공동주관으로 진행된 도시재생人대회에는 전국의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하여 각 지역에서 추진된 도시재생사업의 명과 암을 공유하고 새롭게 추진될 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그 동안의 서로의 노고에 감사하는 시상식도 이어져 참가한 많은 관계자들의 화합의 장이 되었다.

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 유희동 센터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의 도시재생 관계자들이 하나 되어 그간의 서로의 성과를 축하하고 아쉬움을 토로하는 장이 되었다. 특히, 제주도에서 이런 행사를 개최할 수 있어서 기쁘다. 그러나 도시재생의 주인공인 주민분들의 많은 참여 등이 아쉬웠다. 2회 행사에는 보완하여 더욱 많은 제주도민과 도시재생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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