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2022년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 선정
7년 연속 식중독 발생 없는 안전도시‘해남’

강윤오 기자입력 : 2022. 12. 07(수) 21:16
해남군청
[시사종합신문 = 강윤오 기자]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2022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식중독 예방관리 분야에서 전남도 유일‘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해남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관리 사업의 계획과 추진 성과 등 사업 전반에 대한 평가를 종합적으로 진행한 것으로, 상위 18개 시·군에 포함되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해남군은 그동안 공직자 음식점 담당제로 전 공직자가 일제 출장을 통해 식중독 예방 안전수칙과 기본 위생점검사항을 점검하는 동시에 신규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예방수칙 배부, 지역대표음식점인 닭요리촌에 대한 식중독예방컨설팅, 해남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및 발생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해남외식업지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와 민관협업을 통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김밥집과 횟집, 대형음식점 등을 집중관리하며 현장점검을 강화해 왔다. 그 결과 최근 7년간 식중독 발생 제로화로 건강하고 안전한 해남음식문화 조성에 기여해 왔다.

해남군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등 1년 내내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만큼 4계절 식중독 안전지대를 만들어 가기 위한 각종 사업들을 지속 펼쳐 나갈 계획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식중독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며, “보다 철저한 식품위생관리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2022년 식중독 예방 우수기관 평가에서는 시·도에서는 울산광역시와 전라북도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었고, 보건환경연구원은 인천, 그리고 기초 지자체에서는 해남군을 비롯 서울 강북구, 부산 북구 등 18개 기관이 우수기관에 각각 선정되었다. 군은 우수기관 포상금으로 1백만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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