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염산면 설도마을, 바다가꿈 프로젝트 우수상 수상
해양수산부,“2022년 바다가꿈 프로젝트 우수사례 경진대회”10곳 선정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12. 08(목) 15:17
영광군 염산면 설도마을, 바다가꿈 프로젝트 우수상 수상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영광군(군수 강종만) 염산면 설도마을이 해양수산부‘2022년 바다가꿈 프로젝트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에 선정되었다.

바다가꿈 프로젝트는 우리 어촌‧바닷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해양수산부에서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어촌환경개선 프로젝트이며,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2018년부터 개최됐다.

염산면 설도마을은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학생들과 주민들이 수산물판매센터 앞 야외 테이블에 공공미술 벽화로 경관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해양쓰레기 정화활동과 인양쓰레기 수협 수매 참여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제주 고창

시상식은 12월 7일 세종시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개최됐다. 우수사례 10곳은 ▲부산 기장군 공수마을, ▲제주 서귀포 청년어부, ▲전북 고창 만돌마을, ▲경남 거제 송포마을, ▲강원 양양 남애2리 어촌계, ▲인천 중구 마시안어촌체험휴양마을, ▲인천 옹진 영암마을, ▲충남 태안 누동2리, ▲경기 안산 흘곶마을, ▲전남 영광 설도마을이 선정되었다. 대상은 부산 기장군 공수마을이 수상하였고 제주 서귀포 청년어부, 전북 고창 만돌마을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사례 10개소에는 바다가꿈 인증패가 교부되며, 상장 및 상금이 수여된다. 대상은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과 2023년 바다가꿈 프로젝트 사업추진을 위한 2천만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최우수상 2개소에는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상, 수협중앙회장상과 상금 150만 원이, 우수상 7개소에는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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