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청년 농부 5남매 농스톱, 김장김치 후원
청년농업전문학교 수료 청년 농부들의 훈훈한 봉사활동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12. 08(목) 15:28
무안군, 청년 농부 5남매 농스톱, 김장김치 후원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무안군 청년 농업인 5명으로 구성된 ‘농스톱’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수확의 기쁨, 나눔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김장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영농조합법인 ‘꿈꾸는 들녘’ 박현호 대표의 배추 100포기와 지역주민에게서 얻은 조미채소로 김치를 담갔으며, 무안군 사회복지과와 연계해 일로읍에 위치한 소전원, 무안군지역아동센터 17곳에 전달했다.

농스톱은 무안군 5개 읍·면(무안, 몽탄, 운남, 일로, 현경)에서 활동 중인 농업인 5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무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한 2022 청년농업전문학교 기본 및 심화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구성원들은 김장김치 프로젝트를 첫 시작으로 배추 수확부터 절이기, 씻기, 배춧속을 준비하고, 5일에는 배추 양념을 버무려 20박스의 김장김치를 포장했다.

농스톱 구성원이자 무안군4-H연합회 정소혜 사무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봉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04년도 방영된 문화방송 시트콤인 ‘논스톱’ 드라마에 착안해 청년 농부 오남매의 유쾌 발랄 좌충우돌 농촌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재밌게 담아, 농촌의 활력과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 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한다.

한편, 농스톱에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 @nong.sto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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