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치매환자 24시간 스마트 돌봄 서비스 개시
전국 최초, 스마트 돌봄 체계 구축 완료
오승택 기자입력 : 2023. 01. 16(월) 11:23
남원시, 치매환자 24시간 스마트 돌봄 서비스 개시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전국 최초로 스마트 돌봄 체계 구축을 완료하고 오늘 1월 16일(월)부터 치매환자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시작한다.

24시간 스마트 돌봄 서비스는 2022년 7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돌봄 시스템이 개발되었고, 돌봄 대상자는 독거 및 부부 치매환자로 응급상황 발생 시 자발적 대응이 힘든 고위험군 100가구가 우선 선정되었다.

이 서비스는 대상자 가정 내 ICT 장비를 이용하여 24시간 동안의 대상자 일상생활을 체크하고, 활동패턴 데이터를 통해 응급 상황 예측을 하여 신속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응급 상황 시 119, 112에 자동 신고 및 보건소, 보호자, 관계자에게 문자 송신되어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그리고 대상자의 가정 내 연락두절 시 대상자와 관계자 간의 쌍방향 의사소통할 수 있고 개인별 건강관리기능으로 돌봄 등이 가능하다.

또한, 대상자의 평소 외출 시간을 고려한 장기 부재로 인한 실종 예측 시 남원시CCTV관제센터에 연동하여 신속한 위치 확인을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첨단기술을 활용해 응급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보호자, 이통장, 요양보호사, 치매파트너,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장, 치매안심센터 등의 인력을 대상자 1인당 5명씩을 매칭하여 대응 인력 인프라를 만들고, 대상자 거주지 주변 가게 60여곳을 치매안심가게로 선정하여 치매환자의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에 협조할 수 있는 지역사회 체계를 구성하였다. 한편, 최경식 남원시장은“전국 최초로 실시되는 24시간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통해 치매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안전하고, 더불어 가족까지도 안심할 수 있는 남원시가 되도록 더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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