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추위 속 농업인들의 뜨거운 열기
산초·초피와 참다래 과정 농업인들의 호응 고조
장민규 기자입력 : 2023. 01. 25(수) 14:18
광양시,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추위 속 농업인들의 뜨거운 열기
[시사종합신문 = 장민규 기자] 광양시는 지난 9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 광양시농업인교육관에서 지역 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3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9일 ‘감’ 과정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치유농업, 애호박, 고품질 쌀 재배, 토양 영양·작물 비료, 한봉, 산초·초피, 참다래 과정을 교육했다. 이어, 오는 31일은 미생물·잔류농약·토양관리와 2월 2일에는 겨우살이 효능과 재배 과목이 이어진다. 특히, 산초·초피와 참다래 과정은 틈새 작물로 당초 계획 인원보다 2배 가까이 많은 80여 명의 인원이 참석해 소득작목에 대한 농업인의 호응이 고조되었다.

올해 교육에 참여했던 이상면 교육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작목별 신기술에 대해 알게 되고 한 해 영농계획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 농업인들의 영농 수준 향상을 위한 교육이 많아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이은희 기술지원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시대의 흐름에 맞는 영농기술을 습득하고 나아가 소득증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남은 과정도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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