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복지 아이디어·실천사례 공모전 진행
2월 15일까지 접수 ‘제주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함께 참여해주세요’
취약계층의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우수실천사례 발굴
고성민 기자입력 : 2023. 01. 25(수) 21:04
제주개발공사, 복지 아이디어·실천사례 공모전 진행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현실을 알리고, 공동체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이끌어 내기위해 ‘Happy+ 돌봄의 혁신, 복지의 발견’ 복지 아이디어·실천사례 공모전을 오는 2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제주개발공사가 주최하고,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주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Happy+ 돌봄의 혁신, 복지의 발견’ 복지 아이디어·실천사례 공모전은 제주개발공사에서 매년 시행하는 ‘Happy+ 공모사업’의 본 사업에 앞서 취약계층 복지 문제 해결에 대한 의제를 발굴하고자 진행하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 해결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공모 주제는 취약계층 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와 참여와 협력으로 바뀐 지역사회 복지 실천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아 △영상 △웹툰 △사진 3가지 형태로 이메일(Happyplus@jpdc.co.kr)로 제출할 수 있다.

작년에는 주민 주도형 마을 돌봄 사례를 소개하고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재조명하는 작품 등 복지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가 선정되었으며, 이는 ‘제주삼다수 해피플러스 공모사업’ 참여기관들에게 환류되어 미처 주목받지 못했던 의제를 발견하는 새로운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제주개발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으로 많은 분들이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에 대한 관심을 갖길 바란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제주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 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제주개발공사가 2020년부터 진행해온 ‘제주삼다수 해피플러스(Happy+) 공모사업’은 작년까지 총 1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노인·장애인·아동·여성·다문화가정 등 총 8,036명을 대상으로 복지사업을 전개, 제주개발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2월 중 공모를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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