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주시장, 미래지역 농업발전 위한 농촌진흥청 산하기관 현장방문
국립농업과학원.국립식량과학원.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립축산과학원 현장방문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전주형 미래농업 혁신 ‘맞손’
농촌진흥청 산하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전주시 농업발전 논의 및 적극적인 협력다짐
오승택 기자입력 : 2023. 01. 26(목) 12:03
우범기 전주시장, 미래지역 농업발전 위한 농촌진흥청 산하기관 현장방문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강한 경제’를 민선8기 최우선 과제로 정한 우범기 전주시장이 미래 지역 농업발전을 위해 전북혁신도시 이전기관인 국립농업과학원 등 농촌진흥청 산하기관을 찾아 나섰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26일 2022년 계묘년 새해 현장방문의 일환으로 전북혁신도시 이전기관인 국립농업과학원(원장 이승돈)과 국립식량과학원(원장 서효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장 이지원), 국립축산과학원(원장 박범영)을 차례로 방문해 전주시 농업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우 시장의 이날 현장 방문은 지난 2일 전라감영에서 2023년 첫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미래먹거리인 탄소 산업 현장을 방문한 데 이어 현장에서 전주 대변혁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구체화하기 위한 현장 행정의 연장선상이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전주형 미래농업 혁신 기반 조성을 위한 기관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혁신도시 이전기관의 정주여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갖고, 향후 전주형 미래농업 혁신 기반 조성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우 시장은 민선8기 전주시장으로 취임한 이후 꾸준히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해왔으며, 전주시 이전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기업 등을 꾸준히 방문해 전주시와의 협력을 당부해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의 위대한 도약을 위해 더 힘차고, 강하게 나아가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함께 힘을 모을 다양한 기관과도 협력도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주요 협력 사업 발굴을 위한 기관 방문과 유관기관 간담회 등을 꾸준히 가지면서 전주 발전을 위한 소통을 이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 시장이 이날 방문한 국립농업과학원 등 농촌진흥청 산하기관은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위한 자원 및 품종 개발 등 전문적인 시험·연구 및 기술지원을 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 전북혁신도시에 정착한 이후 농생명산업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 및 허브 역할을 통해 전북을 농생명 중심지로 공고히하고 있다. 또, 지역산업 육성과 지역인재 육성, 주민지원 및 지역공헌 사업 등에 힘써오며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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