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고향사랑기부 100명 넘어서며 순항
100번째 기부자 100만원 기부 등 고액 기부도 줄이어

오승택 기자입력 : 2023. 01. 27(금) 20:36
고흥군, 고향사랑기부 100명 넘어서며 순항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일 고향사랑기부제가 본격 시행된 이후 한달 즈음해 기부자가 100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고흥군 고향사랑기부는 1월 1일 첫날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계속돼 27일 100번째 기부를 돌파했으며, 고액 기부도 줄을 이으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100번째 기부자는 광주광역시에 살고 있는 향우로 설 명절 고향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알게 되어 동참하게 됐으며, 답례품으로 고흥사랑상품권을 선택해 고향에 계신 어머니께 보내드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흥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고흥을 응원하며 든든하게 지원해주신 기부자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고흥 사랑을 실천해주신 모든 분들께 최고의 예우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역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고흥에 살았거나 고흥을 응원하는 사람 누구나 고흥군에 기부할 수 있다.

고흥군은 답례품으로 청정 농수축산품 342종이 상품으로 등록된 고흥몰(온라인 쇼핑몰) 이용권과 고흥사랑상품권, 분청사기를 제공하고 있고, 나로우주센터와 연계한 특별한 여행상품, 벌초대행 서비스, 이동빨래방 서비스도 답례품으로 선정해 공급업체 공모 후 제공한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모든 역사를 담을 디지털 기록관과 고액기부자 동판을 설치해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영원히 기릴 계획이다.
주요기사더보기

인기뉴스

주간 핫뉴스

기사 목록

시사종합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