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제주교향악단, 제163회 정기연주회 개최
황제와 세헤라자데, ’23. 2. 1.(수)~2. 16.(목) 온라인 사전예약 접수
고성민 기자입력 : 2023. 01. 30(월) 09:25
도립제주교향악단, 제163회 정기연주회 개최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제주시는 도립제주교향악단 163회 정기연주회를 2월 16일(목) 오후 7시 30분에 제주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황제’의 협연과 김연아의 피겨 곡으로 유명한 러시아 작곡가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세헤라자데’가 연주된다.

공연의 첫 번째 순서인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작품 73 ’황제’는 베토벤이 악화된 난청으로 매우 힘든 시기에 작곡했음에도 피아노 협주곡의 정점을 이루는 역작이며, 2부의 ‘세헤라자데 작품 35’는 천일야화로 불리는 중동 민화집 <아라비안나이트>를 소재로 한 이국적인 교향시로 제주교향악단의 화려한 관현악 연주로 공연을 수놓을 예정이다.

관람 신청은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제주예술단 홈페이지(http://jejusi.go.kr/artjeju/main.do)에서 2월 1일부터 2월 16일 오후 5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관람료는 일반 5,000원, 단체 4,000원(10인 이상), 청소년 3,000원이며 65세 이상, 장애인, 독립유공자 등은 증명서류 지참 시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제주시 관계자는 “제주교향악단의 2023년 첫 공연을 통해 도민들이 새해 행복의 기운을 받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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