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건조한 봄철 산불예방 대비태세 돌입
2.1.부터 봄철 산불 조심기간 운영으로 산불예방 총력
오승택 기자입력 : 2023. 01. 30(월) 16:13
무안군, 건조한 봄철 산불예방 대비태세 돌입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이 최근 바짝 건조해진 기후 속에 산불발생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내달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본부를 운영한다.

무안군은 종합대책본부 구성을 위해 일찍이 지난 1월 봄철 산불전문 예방진화대원 30명 선발하고 기존 산림사업장 관리요원과 함께 산불 대응인력 36명을 기동단속반 5개조로 편성하여 설 연휴부터 가동했다.

본격적인 산불 조심기간이 시작되는 2월 1일부터는 군청과 각 읍면에 봄철 산불상황실을 설치하여 전 직원 1/4이 근무하며 산불 예방활동을 펼치고 삼향읍과 해제면에는 진화대원 각 3명씩 별도 배치시켜 원거리 산불발생시 현장에서의 즉각 대응능력을 강화키로 하였다.

무안군은 이 기간 동안 관내 산림연접지(100m) 주변 인화물질 제거 등 산불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부산물 불법소각 및 개별소각행위 금지 캠페인 등 홍보 활동과 집중적인 계도‧단속 활동을 통해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차단하고 신속한 초동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 임차 헬기를 운영키로 하는 등 산림청·전남도 및 무안소방서와 함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예방과 진화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한편, 김산 군수는 “단순 실수에 의한 산불이라 하더라도 형사처벌은 물론 산림피해에 따른 민사상 책임이 뒤따르게 되므로 군민들께서도 산행 간 흡연 금지는 물론 농촌지역 농업 부산물 소각행위 금지 등 산불예방 협조사항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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