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동구 충장동, ‘희망풍차 위기가구 긴급 지원’
코로나19 경영난 사업체에 도움의 손길
오승택 기자입력 : 2023. 01. 30(월) 16:30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 충장동은 지난 27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에서 지원하는 ‘희망풍차 위기가구 긴급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충장동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영업 부진으로 월세·건강보험료 등이 장기 체납된 사업체를 직접 발굴, 사례관리 대상 가구로 선정해 월 50만 원의 긴급생계비를 지원키로 했다.

긴급 지원을 받은 한 대상자는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마땅한 해결책이 없어 힘들었는데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셔서 좌절하지 않고 다시 힘을 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임경숙 충장동장은 “관내 어려운 위기가구에 도움을 주신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기에 처한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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