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회복지협의회,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온기나눔 캠페인 성황리 마무리
고성민 기자입력 : 2023. 01. 30(월) 17:37
지난 26일 제주사회복지협의회 회관에서 온기나눔 물품 전달식이 진행됐다.(좌 조원식 제주에너지공사 경영기획처장, 우 고승화 제주사회복지협의회장)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제주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가 지난 12월 28일부터 1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했던‘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온기나눔 캠페인’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주에너지공사와 제주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기후 위기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방한용품을 기부하고 재포장해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함으로써 자원순환과 취약계층 복지지원의 선 순환 구조 확립을 위해 한 달간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표선고등학교 1학년 2반 학생들이 1년 동안 모은 학급비로 캠페인에 동참해 따뜻한 온기와 사랑을 전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핫팩과 무릎담요, 수면 양말, 간편식 등 총 100만원 상당의 방한용품이 수거됐으며, 기부받은 물품은 제주지역 푸드뱅크 등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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