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진흥원, 제6회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 개최
2월 8 ~ 16일 제주문예회관 대극장 및 소극장
고성민 기자입력 : 2023. 01. 30(월) 21:33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태관)은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심희정)와 공동 주최로 제6회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JICMF)능 문예회관 대극장 및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 올해로 6회째인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은 제주대학교 음악학부 교수 심희정과 도내 음악인들이 2018년부터 이어온 음악축제로, 실내악 장르의 전문성과 함께 대중성까지 고루 갖춰 전국적인 음악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서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진과 전문 연주단체 등 정상의 클래식 음악인들이 대거 참여해 지난해보다 더욱 다채롭고 풍성해진 프로그램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서울대 백주영, 김다미, 김민지 교수와 연세대 김상진 교수, 중앙대 김덕우 교수,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의 주인공 피아니스트 김정원, 클래식계의 아이돌 첼리스트 심준호 등 유명 클래식 연주자들이 개막공연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제주 토종 클래식 전문 앙상블 ‘데어토니카’와 대만국립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악장, 수석연주자로 구성된 ‘스트링콰르텟’, 전 예술의전당 사장 김용배, 한국예술종합학교 첼리스트 이강호, 추계예술대 서수민 교수 등 국내 최고의 교수진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이번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은 국내외 정상급 클래식 음악가들의 개막공연 및 메인 콘서트, 라이징스타 콘서트, 제주국제실내악콩쿨 입상자 음악회, 하우스 콘서트, 제주를 소재로 한 창작곡 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대극장에서 5일 동안 열리는 메인 공연은 전 예술의전당 사장 김용배 교수가 직접 콘서트 가이드로 나서 곡을 설명하는 등 청중의 이해를 돕는다.

관람료는 대극장 1층 1만 원, 2층 5,000원, 소극장은 무료이며,「제주도 문예회관 운영 조례」에 따라 30~50% 감면받을 수 있다. 예매는 1월 16일 오전 10시부터 문화예술진흥원 예매시스템(www.eticketjeju.co.kr)에서 할 수 있다.





주요기사더보기

인기뉴스

주간 핫뉴스

기사 목록

시사종합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