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농촌패러다임 변화대응 위한 교육연수 개최
고향사랑기부금제도 및 지역소멸대응 사업 발굴 등 4개 주제별 토론장 마련
오승택 기자입력 : 2023. 01. 31(화) 16:41
전라북도, 농촌패러다임 변화대응 위한 교육연수 개최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전북도와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시군 농촌활력사업 담당 공무원과 중간지원조직 리더 50여 명이 참석한 전북 농촌핵심리더 교육연수를 30일(월)부터 31일까지(화) 정읍 황토현마을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연수는 ‘23년 전라북도 및 14개 지자체의 농촌활력 사업을 공유하고 올해부터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금제도 등 급변하는 농촌사업에 대한 주제별 토론회 형식으로 열렸다.

특히, ’농촌패러다임 변화 대응, 리더의 역할과 자세‘ 를 주제로 진안군 백운면 곽동원 면장이 현장감 있는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석자들은 △지역소멸기금 대응사업 발굴, △고향사랑기부금제도 활성화 방안, △생생마을관리소 운영 및 농촌사회서비스 활성화, △시군 센터 거버넌스 구축 등 농촌현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제로 열띤 토론도 벌였다.

이번 교육연수에 참석한 농촌리더는 “지방소멸위기에 직면한 농촌 현장에서 마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많은 전문성이 요구된다”며, “이번에 개최된 ’전북 농촌핵심리더 교육 연수‘는 그 어느 때 보다 전문적 지식을 취득하고 참가자들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문은철 전라북도 농촌활력과장은 “농촌활력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시는 핵심 리더분들과 지자체 공무원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 연수에서 발굴해 주신 다양한 의견들이 농촌활력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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