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공무원 건축분야 업무역량 향상을 위한 내부 자문서비스 제공
건축안전관리팀 신설, 건축사 1명 활용하여 내부 공무원에게 건축행정 자문
고성민 기자입력 : 2023. 02. 02(목) 09:12
제주시청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제주시에서는 건축 경험이 없는 부서에서 발주하는 건축분야 사업을 대상으로 건축사의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사업기획 단계부터 설계·시공·유지관리까지 자문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안전사고 방지와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안전관리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체계적인 건축물 관리를 위해 2022년도 “건축안전관리팀”이 신설되면서 전문지식이 풍부한 건축사 1명을 채용하게 되었다.

이번 자문서비스는 건축분야 공공사업에 대한 행정절차 및 사전 준비단계에서부터 지원하여 부지 선정 적정여부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자문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건축 규모 등 타당성 검토 및 소요 예산액 추정, 평면계획 및 원가 검토, 건축 관련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자문 등이 이루어진다.

한편, 제주시 관계자는“자문 서비스를 통해 경험 없는 공무원에게 사업 진행에 있어 막연함을 해소해 주는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함으로써 건축분야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과 사업비 절감을 위해 설계부터 사후 유지관리 방안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주요기사더보기
PHOTO 뉴스더보기

기사 목록

시사종합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