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 전문인력 양성 특성화고 및 대학모집
중소기업 특성화고 5개, 기술사관 사업단 5개, 중소기업 계약학과 10개 모집
주관기관 교육과정 운영비, 학생에게는 직업교육, 산업기능요원 우선 추천, 등록금 등 지원
오승택 기자입력 : 2023. 02. 02(목) 09:26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조종래)은 미래 유망분야 중소기업 전문인력 및 현장기술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특성화고, 대학교 등 주관기관을 신규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학교와 중소기업과 협력하여 중소기업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는 ‘산학협력인력양성’ 사업을 운영 중이며, 중소기업 특성화고(고교), 기술사관(전문대), 중소기업계약학과(대학(원)) 등 단계별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올해 신규 주관기관모집 규모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5개, 기술사관 5개, 중소기업 계약학과 10개 등 총 20개 학교이며, 모집분야는 미래 유망분야 및 이공계 분야로 첨단산업 및 지역 전략산업 분야를 우대할 방침이다. 광주·전남지역은 현재 특성화고 21개교, 중소기업 계약학과 7개학과를 운영중으로, 중소기업 특성화고, 기술사관 참여 학생에게는 직업교육, 자격증 취득, 산업기능요원 우선 추천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계약학과 학생에게는 등록금의 일부(65~100%)를 2년의 학위과정 동안 지원한다.

또한 주관기관에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1.5억원, 기술사관 사업단 3억원, 중소기업 계약학과 1억원 내외의 교육과정 운영비를 매년 지원한다.

신청기한은 중소기업 특성화고는 2월 28일(화), 기술사관 및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3월 1(금)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중소기업인력지원 종합관리시스템 누리집(smes.go.kr/sanhakin)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공고문 및 신청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종래 청장은 “정부는 첨단분야 인재양성 전략을 마련하고, 인재양성 전략회의를 신설하는 등 미래산업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중소벤처기업부도 첨단산업 분야 중소기업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므로 광주전남지역 학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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