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도시재생사업 추진
대정읍, 중앙동, 고성리, 성산리, 천지동 도시재생사업 추진
고성민 기자입력 : 2023. 02. 02(목) 10:32
서귀포시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시장 이종우)는 올해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5개소를 추진하여 도시 경쟁력 강화와 지역 간 균형발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귀포시는 '17년도 월평마을 선정을 시작으로, '18년도 대정읍 및 '20년도 중앙동 선정 등 총 3개 지구에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월평마을 도시재생사업은 지난해까지 총사업비 141억 원을 투입하여 거점시설 조성 등 모든 사업을 마무리하고 ‘월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과 주요 시설물에 대한 관리 위·수탁 계약을 맺어 주민주도의 도시재생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정읍 도시재생사업은 올해까지 총사업비 151억 원을 투입하여 지난해 준공된 거점시설인 신영물 행복센터를 ‘최남단 대정읍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제주문화체험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정몽생이센터는 어린이와 부모 등을 위한 복합‧체육복합공간을 조성하여 지역주민들의 돌봄에 대한 걱정을 해소해 나가고 있고 올해에는 대정 특화체험센터 준공을 목표로 마을여행사, 마을식당 및 마을 카페 등 공동체 사업을 위한 거점시설 조성할 예정이다.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은 올해 3년차 사업으로 총 199억 원을 투입하여 지난해 통합돌봄센터 준공을 시작으로 올해 ᄒᆞᆫ디모영, 적정기술창작소, 생활체육센터 신축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간다.

올해 신규 공모사업 신청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여 성산읍 고성리를 대상으로 사업비 167억 원 규모의 특화재생을, 성산리를 대상으로 사업비 84억 원 규모의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을, 그리고 천지동은 올해 예비사업을 마무리하여 내년도 공모 신청을 목표로 준비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서귀포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쇠퇴한 도심을 대상으로 도시공간을 재창조하여 도시경쟁력 강화 및 삶의 질 개선을 기대한다”며, “올해 신규사업이 공모에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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