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TV애니메이션, 프린세스 바리 시즌1 파트2 MBC 방영개시
고성민 기자입력 : 2023. 02. 02(목) 16:43
제주산TV애니메이션, 프린세스 바리 시즌1 파트2 MBC 방영개시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프린세스 바리’시즌1의 파트2(13화~최종24화)가 MBC 방영을 앞두고 있다.

아동 인문학 교육 애니메이션 제작사 그린우드(주)<대표:이정익>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의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과 지역애니메이션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프린세스 바리'(총24화) 시즌1의 파트2가 작년에 이어 올해 MBC에서 곧 방영된다.

‘프린세스 바리' 시즌1의 파트1(1화~12화)은 작년도 7월 ~ 9월에 인기리에 방영되었고, 남은 최종화까지의 파트2가 오는 2월 7일(화), 13화를 시작으로 최종화(24화)까지 매주 화요일 낮 11시 45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그린우드(주)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바리'는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제주 바리설화와『오즈의 마법사』, 『아라비안나이트』,『피노키오』,『서유기』,『트로이의 목마』,『피터팬』등 세계문학의 다채로운 소재를 접목하여 만든‘글로벌 인문학 콘텐츠’로 지역문화의 특색을 잘 살렸다는 평가와 함께 스토리텔링 능력을 인정받고 있어 국내외 시장 공략에 그 기대를 모으는 한편, 이번 MBC 방송에 이어 애니메이션 전문 케이블방송‘투니버스’채널 진출도 앞두고 있다.

한편, 진흥원 관계자에 따르면, 2023년올해는 TV애니메이션‘프린세스 바리’외에도, 제주 돌하르방 소재의 극장판 애니메이션‘거신대전:바람의신주’<(주)그리메/대표 신주영>가 상반기에 개봉을 앞두고 있어, 도내 애니메이션 기업들의 활약에 그 기대가 큰 상황이며, 지속적인 우수애니메이션 콘텐츠 창출과 지역 애니메이션산업의 육성발전을 위해 애니메이션 제작지원사업의 지원규모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진흥원은 애니메이션 콘텐츠의 초기제작 단계부터, 본편, 완성단계까지 제작공정별 단계별 지원체제를 구축 하고, 완성 작품이 국내외 콘텐츠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국내 콘텐츠 전시마켓 행사를 비롯해 해외전시마켓 참가지원 사업까지, 작년 1억5천만원 규모에서 올해는 총 5억3천만원 규모로 확대 편성 지원 한다. 관련된 지원사업 내용은 오는 2월 3일(금)부터 진흥원 홈페이지의 사업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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