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보은산 트레킹길 새로운‘감성 숲길’로 재탄생
트레킹 코스 1차 구간 준공 마쳐
오승택 기자입력 : 2023. 03. 17(금) 16:16
강진군, 보은산 트레킹길 새로운‘감성 숲길’로 재탄생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강진군은 2022년 6월 시작하여 2023년 2월 말까지 조성한 보은산 트레킹 길(둘레길) 1차 구간이 준공되었다고 17일 밝혔다. 이 구간은 보은산 약수터 삼거리를 시점으로 금곡사를 잇는 트레킹 길로 사업비 2억 6천만원(도 50%, 군 50%)을 투입해 노선 3.24㎞, 떼수로 52개소, 목계단 138계단, 이정표 5개소를 설치 완료했다.

보은산 트레킹 길(둘레길) 조성사업은 보은산 해발 200m 일대에서 강진읍, 군동면, 작천면, 성전면을 잇는 원점회귀형인 총길이 9.8㎞의 트레킹 길 조성사업으로, 사업비 15억 원을(군비 50%, 도비 50%) 투입해, 2022년부터 26년까지 총 4개 구간이 조성된다.

1차 구간에 이어 2023년에는 사업비 3억 원(도비 50%, 군비 50%)을 투입해 금곡사와 작천면을 잇는 트레킹길(2차 구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2차 구간에 포함된 사업 대상지의 토지 소유자 및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노선을 확정할 예정이다. 3차는 성전면, 4차는 강진읍까지가 대상이다.

트레킹 길 조성사업은 지역주민뿐 아니라 강진군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존의 등산로와 달리 남녀노소 부담 없이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될 수 있는 감성 숲길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마국진 해양산림과장은 “이번 트레킹길 조성이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감성체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2차 구간도 지역민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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