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C JEJU, 개관 20주년 맞아 글로벌 MICE포럼 개최
제주 MICE의 글로벌 경쟁력은 무엇인가?
고성민 기자입력 : 2023. 03. 21(화) 16:54
ICC JEJU, 개관 20주년 맞아 글로벌 MICE포럼 개최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제주국제컨벤션센터(이하 ICC JEJU)가 개관 20주년을 맞아 제주 MICE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ICC JEJU는 오는 21일 개관 20주년을 맞아 ‘제주 MICE의 글로벌 경쟁력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제1회 제주 글로벌 MICE 포럼’을 개최하여 국내·외 관련 전문가에게 제주도가 MICE 성지로 거듭나기 위한 글로벌 확장성을 자문받는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윤유식 교수(전 한국마이스관광학회장)의 ‘글로벌 시대, 제주 마이스의 경쟁력을 묻는다’라는 기조 강연에 이어 고윤주 제주특별자치도 국제관계대사, 전 MBC 콘텐츠 총괄 부사장이자 ‘느낌표’, ‘양심냉장고’ 등 공익 예능의 개척자 김영희 PD, 정철 카피라이터와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그리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양영식 의원, 캐나다 출신 방송인 마이크 레이드먼(Mike Laidman) 등이 패널로 나와 제주 MICE의 성공 전략과 글로벌 마케팅 노하우에 대해 토론한다.

특히, 이날 포럼에 앞서 열리는 ICC JEJU의 ‘글로벌 MICE를 위한 아젠다 비전 선포식’에는 다케다 가쯔토시 주제주일본국 총영사와 장바오치 주제주중국총영사관 부총영사가 참석해 ICC JEJU의 개관 20주년을 축하한다.

ICC JEJU는 이날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 제주 부영호텔&리조트 측과 제주 MICE 및 제주 관광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며, 이를 시작으로 향후 관계 기관들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ICC JEJU 이선화 대표이사는 “지난 20년 동안 제주가 국내 대표 MICE 도시로 성장하는 데 있어 ICC JEJU가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 20년은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주라는 도시브랜드를 세계적으로 각인시키는 글로벌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3월 22일 개관 20주년을 맞는 ICC JEJU는 2022년 한 해 동안 200여 건의 다양한 전시 컨벤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2,395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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