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전문강사 양성 박차
SW미래채움센터 사업 통해 초・중 대상 디지털 SW・AI 전문 고급 강사 10명 배출
고성민 기자입력 : 2023. 03. 21(화) 20:48
제주특별자치도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3년도 도내 디지털 교육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SW미래채움센터 사업을 통해 지난 17일 초‧중 대상 디지털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전문 고급강사 10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2020년부터 제주SW미래채움센터를 통해 SW・AI분야 강사양성과정[기초교육(160시간)→심화교육(60시간)→마스터교육(60시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배출된 강사들은 학교와 기관 현장에서 SW・AI 교육 및 행사를 진행하는 등 도내 미래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향후 이들은 고등학생 이상의 고난도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최종 전문가 과정(20시간)까지 이수해 도내 초・중・고생들의 디지털 교육 정착과 인식확산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SW미래채움센터는 도내 청년, 경력단절 여성, 퇴직자 등 도내 구직자를 대상으로 전문강사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까지 SW강사 286명을 육성해 도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바 있다.

또한, 강사양성 외에도 제주 디지털 인재「빅히어로즈」를 양성하기 위한 SW‧AI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22년 말까지 도내 2만 9,31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전문 SW강사를 학교에 파견해 인공지능, 코딩교육, 4차 산업혁명 등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찾아가는 초‧중등 디지털 교육’ 등도 추진하고 있다.

제주SW미래채움센터(제주시 아라동 소재)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 신기술 체험관을 운영하며, 온라인 신청을 통해 누구나 체험 가능한 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센터 이용은 제주 SW미래채움 누리집(http://jj.sweduhub.or.kr)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교육담당 전화(702-222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김창세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이번 전문강사 양성은 도내 청년 및 경력단절 구직자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함께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할 미래인재 육성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디지털 산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제주형 디지털인재 양성 기반을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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