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중마장애인복지관’ 선정
중증장애인 취업과 자립을 위한 현장 중심 직업훈련 서비스 제공
장민규 기자입력 : 2023. 03. 24(금) 17:05
광양시
[시사종합신문 = 장민규 기자] 광양시는 중마장애인복지관이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공모한 ‘2023년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신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직업상담, 직업 적응 훈련 등 다양한 직업 재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취업을 통한 자립 기반 마련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사업 공모 유형은 △직업재활센터 △현장 중심 직업재활센터(가)형 △직업 재활 프로그램 사업수행기관 등 3가지 유형으로, 중마장애인복지관은 현장 중심 직업훈련을 제공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직업재활센터(가)형 유형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전문인력 1명, 훈련지원인 4명의 인건비와 훈련프로그램 운영비, 훈련수당, 홍보비, 비품비 등을 포함해 최대 1억53백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정헌주 중마장애인복지관장은 “이 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에게 보다 현실적인 직업재활서비스를 제공해 복지관 직업훈련을 받은 훈련생이 실제적인 취업 현장을 경험하여 일반고용시장에 진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태우 노인장애인과장은 “장애인 직업재활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역사회 내 중증장애인들이 안정적으로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취업 후에도 직업생활을 지속해서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마장애인복지관은 광양시에서 총사업비 73억74백만원(국비 3억원, 시비 70억74백만원)을 투입해 2020년 10월 개관한 시설로 사회복지법인 삼동회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

중마장애인복지관은 지역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과 구인·구직상담, 취업 알선, 고용지원, 취업 후 적응 지도, 업체 발굴 등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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