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벼 안전육묘를 위한 종자 발아력 무료검사 지원사업 추진
종자 소독 전까지 볍씨 종자 발아력 검사 실시
 
오승택 기자입력 : 2023. 03. 24(금) 22:23
고흥군, 벼 안전육묘를 위한 종자 발아력 무료검사 지원사업 추진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에서는 못자리 안전육묘를 위해 종자소독 전까지 볍씨 종자 발아력 검사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기술지도에 나서고 있다.   벼 종자 발아율이 85% 미만인 종자가 육묘에 사용될 경우 생산성과 품질이 저하되는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벼 종자 발아력 검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안전육묘를 위해서는 발아력이 높은 볍씨를 확보해 육묘를 해야 하나, 부득이 발아율이 떨어지는 종자를 사용해야할 경우 증파해야 하며 이후, 정량, 온도, 침지시간을 준수한 종자 소독을 통해 2차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벼 종자 발아력 검사는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무료로 지원한다. 희망농가는 볍씨 500g(종이컵 2컵)을 봉지에 담아, 주소, 성명, 품종, 연락처 등을 기재해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면 1주일 이내에 결과를 받을 수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지난해 간척지 염해 발생과 벼가 익어가는 시기에 고온, 태풍, 가뭄으로 인해 발아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자가채종볍씨를 종자로 사용하는 농가에서는 종자소독 전에 발아율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벼 종자 발아율 검사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061-830-682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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