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지역 먹거리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완료에 따른 설명회 개최
올해는 농가 조직화 및 교육, 직거래장터 참가에 집중
오승택 기자입력 : 2023. 03. 27(월) 16:58
무안군, 지역 먹거리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완료에 따른 설명회 개최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4일 오후, 지역 먹거리 생산 농업인, 군청 농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 지역 먹거리 사회적협동조합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무안 지역 먹거리 사회적협동조합은 무안군 지역 먹거리 활성화와 조합원의 경영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결성된 조직으로, 지역 먹거리 추진위원회가 결성된 뒤 여러 차례의 회의와 의견수렴 끝에 지난해 3월에 사회적협동조합을 결성하고, 올해 2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아 출범한 조직이다.

설명회는 협동조합에서 그간 설립 과정, 정관 및 규약을 설명하고, 이사장의 사업 방향 설명, 군 농정과의 올해 지역 먹거리 정책 방향 설명 및 질의응답 순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김정연 협동조합 이사장은 “지금까지 지역 먹거리 생산자들을 한마음으로 모을 구심체가 없어 생산자들의 권한을 행사하기 힘들었다. 이제 조합이 설립되었으니, 기존 영농과 판매방식에서 벗어나 우리 스스로 역량을 강화하여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집중하자”며 조합 운영에 관심을 두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서명호 농정과장은 “무안 지역 먹거리 협동조합 설립을 축하드리며, 올해는 무안형 먹거리 계획의 핵심 주체인 생산 농가의 의식 함양과 농가 조직화, 다품목 생산 기반 조성을 목표로 농가 교육, 선진지 견학 등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무안군 지역 먹거리 협동조합과 협력해 능동적인 자세로 무안군 지역 먹거리 발전과 생산 농가의 소득 증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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