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현경면 이장협의회, 군 공항 이전 반대 결의대회
오승택 기자입력 : 2023. 03. 27(월) 16:59
무안군 현경면 이장협의회, 군 공항 이전 반대 결의대회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무안군 현경면 이장협의회(회장 노재남)는 지난 23일 현경면 이장협의회 3월 회의와 함께 광주 군 공항 무안 이전 반대 결의대회를 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현경면 이장협의회 관계자 45명은 주민들의 동의 없는 일방적인 군 공항 이전 계획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는 등 적극적으로 결사반대 견해를 밝혔다.

특히 노재남 이장협의회장은 “광주시가 이미 무안군을 표적으로 정해두고 마치 주변 시군으로 이전을 하겠다면서 협박 형태를 하고 있다”며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광주 군 공항의 일방적인 이전을 막기 위해 현경면 이장협의회는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무안군은 군민의 군 공항 이전 결사반대 의지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고자 읍·면 릴레이 결의대회를 지속해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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