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진흥원, JIBS가 함께하는 봄의 노래 콘서트 진행
문화광장콘서트 ‘제주에 빠지다’

고성민 기자입력 : 2023. 03. 27(월) 21:49
제주문화예술진흥원, JIBS가 함께하는 봄의 노래 콘서트 진행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제주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태관)은 JIBS(대표이사 이용탁)와 공동기획으로 봄의 노래 <문화광장콘서트 Falling in Jeju> ‘제주에 빠지다’란 주제로 제주문예회관 광장(우천시 문예회관 대극장 로비)에서 버스킹 콘서트를 펼친다.

이번 공연은 총 3회로 3월 31일(금) 오후 6시 30분, 4월 29일(토) 오후 5시 30분, 5월 26일(금)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된다.

3월 31일 1회차 공연에서는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포크음악의 중심‘여행스케치’의 리드보컬 남준봉과 KBS개그콘서트의 인기개그맨 김재욱(김재룡), 제주 뮤지션인 퓨전국악밴드 ‘밴드이강’과 크로스오버성악그룹 ‘클라비스’가 출연해 각기 다른 장르의 특색 있는 공연과 함께론 화합의 콜라보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4월 29일 2회차 공연에는 스페인 전통 음악 플라멩코와 우리의 국악, 판소리를 접목시켜 새로운 크로스오버 음악의 새 장르를 개척한‘소리께떼’와 재즈와 팝의 조화로 관객과 소통하는 ‘재스민’, 어쿠스틱 감성의 실력파 뮤지션 ‘무드트리’가 함께한다.

5월 26일 3회차 공연에는 10만 명이 넘는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싱어송라이터 ‘김성준’이 출연한다. 최근 <내일은 국민가수> 경연 프로그램에서 준결승을 차지한 실력자이기도 하다. 제주 뮤지션으로는 톡톡 튀는 매력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홍조밴드’, 감성보컬 ‘주낸드’, ‘류준영’이 공연과 함께 재밌는 입담을 선보인다.

문화광장콘서트 Falling in Jeju는 그동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친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해소와 청년 예술가 및 지역예술인들에게 무대 기회 제공뿐만 아니라 공연계의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해 공연장, 무대 등의 기존 형식을 과감히 버리고 자유분방한 관객친화형 공연을 선보여 소규모 야외공연의 방향성을 가늠해보고자 기획했다.

또한,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추첨을 통해 매회 마다 도내 비즈니스 호텔숙박권, 카트클럽 이용권 등이 주어지며, 3회 전 공연 관람자에 한해 해외여행상품권, 도내 특급호텔 숙박권, 특급호텔 뷔페 식사권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김태관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이번 공연은 지역 방송국과 공동기획해 지역 청년 예술가 중심으로 진행되는 문예회관 광장 소규모 버스킹 콘서트로 청년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무료공연으로 진행되며 JIBS TV를 통해 녹화 방영, NOW제주TV를 통해 전국으로도 송출 방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www.jeju.go.kr/jejuculture/index.ht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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