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은진단검사의학과의원, 군산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군산시 2호 고액기부
오승택 기자입력 : 2023. 03. 29(수) 09:07
이기은진단검사의학과의원, 군산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군산시에 제2호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금(500만원)이 기탁됐다.

군산시는 29일 전주시 금암동 이기은진단검사의학과의원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기은진단검사의학과의원은 코로나19 검체 임상 검사기관으로, 지난 2022년 8월부터 군산시와 선별진료소 운영 업무 협약을 맺고 코로나19 PCR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기은진단검사의학과의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군산시와 함께 이겨내오며 군산에 각별한 애정을 갖게 되었다. 코로나 팬데믹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있는 군산시의 발전을 소망하며, 이렇게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고 뜻을 전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우리시의 코로나 방역에 큰 도움을 주신 것 뿐만 아니라 군산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까지 동참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며 “마음을 담아 전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의 건강 증진과 행복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현 주소지가 아닌 지역에 기부하여 지역발전을 응원하는 제도로 참여시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고향사랑e음(ilovegohyang.go.kr) 홈페이지(온라인)와 농협은행(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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