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2023년 제53회 지방기능경기대회 개최
숙련기술인 축제, 전북 기능경기대회 내달 3일 개최
산업용 드론 제어 등 33개 직종, 221명 선수들 경연
오승택 기자입력 : 2023. 03. 29(수) 10:38
전라북도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도내 숙련 기술인의 축제인 ‘2023년 제53회 전라북도 지방기능경기 대회’가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도내 9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가 주관하는 이번대회는 산업용 드론 제어 등 33개 직종에 221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한해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게 된다.

이번 대회에 입상한 영예의 수상자들은 오는 10월중 충남에서 개최 예정인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북을 대표해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으며, 메달과 상금* 외에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기타 전북 기능경기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북도청 일자리민생경제과(063-280-2831)나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063-210-9215)로 문의하면 된다.

윤동욱 전북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전북 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이끌 숙련기술인들에 대한 도민들의 큰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린다”며 “이번대회를 통해 우수한 선수들을 발굴해 기능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기능인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숙련기술인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5년간 전북기능경기대회를 통해 총 496명이 전국대회에 출전했으며, 이들 중 76명이 입상한 바 있다. 지난 2022년 국제기능올림픽에서는 ▲ 강호항공고 졸업생 김동욱 선수가 용접직종에서 금메달, ▲ 강호항공고 졸업생 김정민 선수가 항공정비직종에서 은메달, ▲ 전북기계공고 졸업생 이현수 선수가 산업기계직종에서 동메달, ▲ 전주공고 졸업생 김주승 선수가 자동차차체수리 직종에서 우수상을 각각 수상해 전북 기능인의 명예를 높였다.
주요기사더보기

인기뉴스

주간 핫뉴스

기사 목록

시사종합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