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전주사람 프로젝트 추진
28일부터 전주지역 18개 초·중·고교에서 ‘전주사람 프로젝트’ 추진
전주정신, 전주문화, 전주 관광지, 전주의 역사와 지명 등을 통해 지역에 대한 자긍심 높여
국어·사회 등 주요 교과과목을 연계한 ‘전주사람 프로젝트’에 많은 기대감 표현

오승택 기자입력 : 2023. 03. 29(수) 20:04
전주시, 전주사람 프로젝트 추진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창의형 교육을 추진하는 전주시가 올해도 전주사람 프로젝트를 통해 전주에 대해 애정과 자긍심을 가진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로 했다.

전주시는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자연초·오송중학교 등 관내 초·중·고 18개 학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주사람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전주사람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메타인지를 활용한 학습력 향상 프로그램으로 전주의 정신·문화·관광지·역사·예술 등을 소재로 한 글감을 재미있게 익히고 영상 컨텐츠 제작, 촬영 및 편집 교육 등을 통해 직접 전주에 대해 영상을 기획·제작해보며 스스로 전주의 역사를 배우고, 지역의 자긍심과 자기 주도 역량을 향상시키는 프로젝트 활동이다.

참여학교 학생들은 교내 수업시간 등을 활용해 △전주에 대한 기본 지식 습득 △전주 관련 컨텐츠 발굴 △전주 소개 영상 촬영·편집·제작 △결과물 발표회 및 활동 소감 나눔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전주사람 프로젝트는 참여 학교의 만족도가 높아 매년 지속적으로 참여를 희망하고 있으며 재참여 학교의 경우 강사비를 직접 부담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19년 총 19명의 야호학교 코칭단을 양성했다. 코칭단은 이후 자유학년제, 창의적 체험활동 등 수업과 연계한 전주사람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청소년들의 지역 자긍심을 높이는 데 앞장서 왔다.

한편, 전주시 청년정책과 관계자는 “전주사람 프로젝트는 올해 7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행 예정이었으나 18개 학교가 신청하였고, 많은 청소년들에게 참여 기회를 주기 위해 희망학교 모두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며 “청소년들이 지역의 미래 주역으로 잘 성장하도록 돕는 일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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