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공립삼화1차부영어린이집 개원 및 원아 모집
4. 1.(토) 개원

고성민 기자입력 : 2023. 04. 01(토) 21:37
제주시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제주시는 삼화1차부영아파트 내에 위치한 국공립어린이집‘공립삼화1차부영어린이집’이 4월 1일 개원과 함께 원아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주시는 그동안 공동주택 내 폐원한 민간어린이집에 대하여 입주자대표회와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지난해 7월 위탁운영자(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를 선정했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리모델링비 및 기자재구입비 1억7천여만원을 투자하여 지상1층 연면적 117㎡에 보육실, 조리실, 교사 휴게실 등을 조성했으며,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인건비 및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원아는 아파트단지뿐만 아니라 단지 외 영유아를 포함하여 만0세~5세 영유아 총 28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장애아통합 보육 및 야간연장보육도 실시한다. 입소신청은 아이사랑보육포털(http://www.childcare.go.kr) 입소대기신청 시스템을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한편, 공립삼화1차부영어린이집 개원으로 제주시 내 총 25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

한편, 제주시 관계자는 “공공 보육 수요충족을 위하여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고품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여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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