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마로,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인증 획득
문화예술공연으로 지역사회 문제점 해결 등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

고성민 기자입력 : 2023. 04. 01(토) 21:49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서귀포시 소재 (사)마로(대표 양호성)가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전환됐다.

2019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사)마로는 제주의 무속신화를 소재로 한 전통 공연을 통하여 지역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하겠다는 목표를 추구한다.

(사)마로는 청년실업자 및 취약계층을 고용하여 직업을 통한 예술가로서의 사회정착을 이끌고, 객석 기부 및 문화예술 공연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주민 모두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이바지 하였다.

이로써 서귀포시에 21개소의 사회적기업이 소재하게 되어 취약계층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 제공 확대, 공익증진 등이 기대된다. 한편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지는 않았으나 사회적기업으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기업으로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지정한 예비 사회적기업이 서귀포시에 27개 기업이 있다.(사회적기업 21개소, 예비사회적기업 27개소)

서귀포시는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사회적기업을 추가 발굴하고 사회적기업의 안 정적인 운영을 위한 서귀포시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통하여 다양한 유형의 사회적기업 발굴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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