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 금호‧쌍학 어린이공원에 ‘맨발로’ 산책길 조성
상무시민공원, 풍암호수공원 등 4곳 완료…하반기 2곳 추가 조성
오승택 기자입력 : 2023. 05. 24(수) 15:52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쌍학 어린이공원에 ‘맨발로’ 산책길 조성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일상 속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도심 어린이공원 2곳에 맨발 산책길을 조성했다.

서구는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산책을 즐기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도록 주택가와 가까운 금호‧쌍학 어린이공원에 맨발 황토길을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맨발로 황토길을 걸으면 전자파 차단 및 체내 원적외선 방출 효과는 물론 황토 고유의 촉감이 심리적 안정,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준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또 아이들의 정서발달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가족 단위로 맨발로를 이용하는 사례가 부쩍 많아지고 있다.

이에 서구는 상무시민공원, 풍암호수공원 등 4곳에 맨발 산책로를 조성했으며 올 하반기에는 동천동 완충녹지와 금당산 산책길을 ‘맨발로’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구청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전하게 맨발로를 이용하면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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