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청춘마이크 제주 문화多방 프로젝트 개최
5월 31일~6월4일까지 다채로운 청년예술가 무대 선사
고성민 기자입력 : 2023. 05. 26(금) 10:51
2023 청춘마이크 제주 문화多방 프로젝트 개최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설문대와 (재)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 청춘마이크 제주>가 5월 31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6월 2일부터 4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5월부터 진행되는 <2023 청춘마이크 제주>는 1960년대 전국 각지의 문화예술인들이 모여 제주문화예술의 부흥을 이끌었던 ‘칠성통 다방문화’에서 착안하여, ‘2023 청춘마이크 제주 문화多방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당시 제주에서 전국 문화예술인들의 장이 열렸던 것처럼 제주를 사랑하는 다양한 장르의 청년예술가들이 총 6개의 지정장소에서 제주 청년문화예술의 새로운 부흥을 꿈꾸며 기획되었다.

2023년 청춘마이크 제주의 ‘청년예술가’는 전국 공모를 통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연 오디션으로 선발되었으며 대중음악, 클래식, 국악, 댄스, 마술 등의 다양한 장르의 청년예술가들이 올해는 3.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최종 20팀이 선정되었다.

5월 문화가 있는 날인 5월 31일 수요일에는 탐라문화광장에서 2022년 청춘마이크 최우수 예술가로 선정된 ‘마술사 나무’가 투데이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탐라문화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4팀의 청년예술가들과 함께 제주시 원도심에서 이색적인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6월 2일 금요일에는 자구리문화예술공원에서 어쿠스틱 듀오 ’은유‘와 4팀의 청년예술가들이 ‘은은하고 유쾌한 너와 나, 우리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서귀포 시민들에게 은은하고 유쾌한 금요일 저녁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올해 새롭게 조성된 협재해수욕장 해변무대의 첫 공연으로 6월 3일 토요일 5시에 바다를 노래하는 그룹사운드 ‘스웰시티’와 4팀의 청년예술가들이 ‘우리들의 항해!’라는 주제로 토요일 저녁 해변을 뜨겁게 불태울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6월 4일 일요일에는 ‘함덕, 바라던 바多’라는 주제로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출신의 2명의 싱어송라이터 ‘바당바당’과 4팀의 청년예술가들이 에메랄드빛 함덕해수욕장에서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것이다.

해당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청춘마이크 제주 인스타그램과(@ymic_jeju) ㈜설문대 1588-236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23 청춘마이크 제주는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시작으로 탐라문화광장, 자구리문화예술공원, 협재해수욕장, 함덕해수욕장, 수목원길야시장, 제주민속촌 등 6개의 지정장소에서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2일~4일간 제주도민의 일상 속 문화접근 기회 보장 및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청년예술가들의 무대로 함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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