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 대인교차료 LED전자게시대 운영
“대인교차로 LED 전자게시대 적극 이용하세요!”
6월부터 본격 운영…新 옥외 광고매체에 소상공인 큰 ‘호응’
오승택 기자입력 : 2023. 05. 29(월) 17:37
광주광역시 동구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6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대인교차로 LED 전자게시대가 시범운영 기간동안 지역 소상공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동구는 ‘2021~2022년 행정안전부 옥외광고 지자체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통행 유입량이 많은 대인교차로 인근에 높이 6m, 표시 면적 12㎡규모로 LED 전자게시대 설치를 완료했다.

지난 한 달간 불법 광고물 난립을 방지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홍보 기회 제공을 위해 시범운영에 나선 결과, 광고 효과가 크고 간결한 디자인과 선명한 시각적인 영상 홍보로 신(新) 옥외 광고 매체로 주목받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타 지자체와 비교 시 70%가량 저렴한 광고 비용으로 광고 1개당 15초 이내 1일 86회 이상 표출돼 다각적인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전통시장, 소상공인들로부터 이용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 대상은 관내 전통시장 상인, 소상공인 등으로 구청 방문(동구청 도시계획과 광고물관리계) 또는 이메일 (nosk@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시계획과 광고물관리계(☎062-608-2886)로 문의.

한편, 임택 동구청장은 “LED 전자게시대로 무분별하게 난립하는 불법 현수막 부착을 방지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폭넓은 광고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미래형 옥외광고 게시시설 운영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미관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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