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홍도일 작가, 세 번째 작품전 ‘섬을 말하다’ 개최
고성민 기자입력 : 2023. 05. 29(월) 19:57
일화 홍도일 작가, 세 번째 작품전 ‘섬을 말하다’ 개최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일화 홍도일 작가의 세 번째 작품전 《섬을 말하다》가 6월 1일부터 6월 11일까지 제주 산지등대갤러리에서 열린다.

이곳은 제주항 인근 산지등대와 무인화로 사용하지 않는 관사를 개조해 만든 복합문화공간이다. 이번 전시는 ‘섬을 말하다’는 주제로 제주 자연의 아름다운 대상을 수묵으로 표현하거나 옛 선인들이 제주를 노래한 글을 서예 작품으로 표현하였다. 비단에 수묵으로 표현한 다수의 작품을 포함하여 40여점을 선보인다.

일화 홍도일 작가는 제주 섬이 가진 본연의 아름다움과 쓸쓸함, 적막, 희망을 비단에 수묵으로 표현했다. 홍 작가는 전통적 수묵화의 범주를 넘어 새로운 감각으로 현대성을 반영하고자 한다. 시대정신을 아우르되 자신만의 고유한 예술적 지평을 넓히고자 섬세하고 사실적인 기법을 선보인다.

한편, 홍도일 작가는 개인전 3회를 개최하였으며, 그외 국내외 200회 이상의 단체전과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제주특별자치도 미술대전 초대작가, 제주서예가협회 부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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