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여름밤의 낭만과 함께하는 싱싱포차 여름의 맛 개최
장민규 기자입력 : 2023. 05. 30(화) 13:50
순천시, 여름밤의 낭만과 함께하는 싱싱포차 여름의 맛 개최
[시사종합신문 = 장민규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역세권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다음달 2일부터 4일, 3일간 <싱싱포차 : 활력충전, 여름의 맛> 행사를 역세권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4시 30분부터 역전시장 제3주차장(풍덕주택길 19)에서 진행하는 행사는 전남 동부권 수산물 최다 집결지로 신선한 식재료를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역전시장의 장점을 최대한 살렸다.

지난 4월에 진행된 <싱싱포차 : 봄의 미(味)향> 행사 이후 참여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제철 식재료인 붕장어와 전복으로 세트를 구성하는 등, 제철 음식을 숯불에 구워먹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여름밤 낭만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본 축제를 개최하기 위한 시범운영 형태로 진행되며, 다양한 시행착오를 통해 문제점을 보완하여 향후 역세권 주민이 주도하는 순천 역전 마을조합 및 역전시장 상인회가 이끌어 갈 상설 축제가 되도록 기획하고 있다.

역세권 도시재생 사업 관계자는 “6월 <싱싱포차 : 활력충전, 여름의 맛>은 역세권 주민협의체의 주도로 진행하며, 그동안 여러 차례 시범운영을 한 만큼 사업이 끝난 후에도 자립할 수 있는 지역 행사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여름이 다가오니 안전과 위생에 각별하게 신경 쓰고 철저하게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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