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2023년 1~3월 창업기업 동향 발표
’23.1~3월(누계) 창업기업 수는 33만 3,372개로 집계
동 기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부동산업(31,872개↓) 제외시, 16,512개 증가
도⸱소매업(7.9%↑), 숙박 및 음식점업(25.6%↑), 정보통신업(13.4%↑) 등에서 증가
오승택 기자입력 : 2023. 06. 01(목) 21:45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조종래)은 ‘2023년 1~3월(누계) 창업기업동향’을 발표했다.

2023년 1~3월 창업은 3高(高물가, 高금리, 高환율) 등으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의 영향 지속하에, 전년동기대비 4.4%(15,360개) 감소한 33만 3,372개로 집계되었다. 특히, 작년에 부동산경기 하락 등으로 부동산업의 창업이 전년대비 31,872개(47.9%) 대폭 감소한 것이 1분기 창업감소의 주된 요인으로 분석되었고, 부동산업 제외시, 올해 1분기 창업은 전년동기대비 16,512개(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난 정부 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부동산 창업이 크게 증가하면서 전체 창업증감률에 미치는 영향이 컸으나, 점차 그 비중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자상거래 증가, 코로나19 팬데믹 영향 완화 등으로 숙박 및 음식점업(25.6%↑) 등은 전년대비 신규창업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인상, 수출감소, 소비자 물가상승 등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제조업(14.0%↓), 건설업(9.4%↓) 등에서 전년대비 창업이 감소하였다. 2023년 1분기 기술기반 창업은 62,299개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0.2%(100개)↓)하여, 역대 두 번째로 높았고, 전체 창업에서 기술기반 창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동기대비 0.8%p 상승하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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