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노인복지관, 도서지역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오승택 기자입력 : 2023. 06. 02(금) 20:51
전라북도노인복지관, 도서지역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전라북도노인복지관 (왕진숙관장)은 2023년 6월 2일(금) 11:30 위도 중 ․ 고등학교 강당에서 부안군 위도면사무소 협력을 받아 도립 노인복지관으로써 복지혜택에서 소외된 도내 섬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나눔 행사를 가졌다.

부안군 위도 섬지역 200여명(어르신 150명, 봉사자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나눔은 위문공연과 다양한 체험, 무료 삼계탕 보양식등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희망을 주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오늘 행사는 대한노인회전북노인자원봉사지원센터,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위도면사무소,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 kt디지털배움터, 오네시모 봉사단, 향기 봉사단, 하모니카 봉사단, 상록풍선 봉사단, 인산 봉사단등이 함께하여 풍성한 나눔 행사를 진행 할 수 있었다.

대한노인회전북노인자원봉사지원센터에서는 행사장 풍선장식 및 마술공연을 오네시모봉사단에서는 음악공연을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에서는 삼계탕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셨으며, kt 디지털 배움터에서는 섬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문맹을 해소하기 위해 윙바디 1톤 차량을 동원한 키오스크교육, 드론 체험, 가상현실VR체험, 보이스피싱 예방등 다채로운 체험 현장을 준비하였습니다.

또한, 전라북도노인복지관의 이․미용 서비스, 하모니카공연, 향기 봉사단의 네일아트, 인산봉사단의 수지요법까지 모두 위도 중․고등학교 강당에 어우러져 위도 어르신들과 기쁨의 하모니를 이루었다.

이00 어르신은 “자식들도 없고, 손자도 없고, TV와 하루 종일 친구해야하는 나에게 배타고 섬(부안군 위도)까지 찾아와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주니 너무 고맙다”며 감사인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전라북도노인복지관 왕 진숙 관장은 복지혜택이 적은 도서지역 어르신들의 경우 상대적으로 육지와 달리 노인복지 혜택이 적은 현실에서 이러한 나눔이 더욱 확산되어 도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더불어 행복하고 훈훈한 세상이 되면 좋겠다는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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