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신흥도시숲 야간경관 조성사업 완료
신흥도시숲에 달동네의 이야기를 담다
오승택 기자입력 : 2023. 06. 07(수) 09:35
군산시, 신흥도시숲 야간경관 조성사업 완료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군산시는 신흥도시숲 공원 일원에 근대역사지구, 수시탑, 월명산 전망대 등을 연결하는 ‘신흥도시숲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군산시 야간경관 계획’을 활용하여 전라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신흥도시숲공원에 총 사업비 7억 6천만원을 투입해 주·야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을 조성했다.

1단계 사업은 공원의 경사지와 계단식 지형 등 다양한 공간구조를 활용하여 볼라드조명, 수목투사 등, 보름달 조명, 달벤치 포토존 등을 설치하고 볼거리를 제공해 신비로운 빛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2단계 사업은 옛 달동네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대규모 옹벽에 신흥도시숲과 말랭이 마을의 이야기를 담아낸 벽화, 포토존, 경관조명을 가미한 조형물 등을 통해 친근하고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입체적이고 상징적인 공간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근대마을과 수시탑, 신축 예정인 월명산 전망대를 연결하는 축을 형성,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새로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체류형 관광 및 야간경관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흥도시숲 공원이 재조명받아 군산의 체류형 관광에 기여하고, 주민에게 작은 위로와 삶의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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