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주부명예기자단 매실따기 농촌일손돕기 나서
고령농가 방문, 매실 따기, 매실 선별작업 등 일손 지원
장민규 기자입력 : 2023. 06. 07(수) 15:20
광양시, 주부명예기자단 매실따기 농촌일손돕기 나서
[시사종합신문 = 장민규 기자] 광양시 주부명예기자단은 5일 매실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매실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과 매실 수확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일손 돕기에는 주부명예기자 20여 명과 공무원 10여 명이 참여해 진월에 거주하는 70대 농가를 방문하여 매실 따기와 매실 선별작업 지원에 나섰다.

해당 농가는 “올해는 매실 수확량이 줄어 외지 일력을 쓸 여력이 없고 혼자서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이 많았는데 봉사자분들이 많이 오셔서 매실 따기와 함께 선별작업까지 해주니 한시름 놓았다”며 참여해 주신 분들께 고마움을 전했다.

최경순 주부명예기자단 회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해마다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해종 홍보소통실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와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시 주부명예기자단은 지역 미담 사례, 명소 등 다양한 주제의 기사를 작성해 시정소식지에 기고하는 등 시민의 생생한 삶과 시정 주요 시책을 널리 알리기 위한 소통 메신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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