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외국인 유학생 실태조사 실시
16일까지 온라인 설문…지원경로·진로·취업·지역만족도 등 조사
오승택 기자입력 : 2023. 06. 07(수) 16:39
광주광역시, 외국인 유학생 실태조사 실시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대학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오는 16일까지 ‘광주 외국인 유학생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는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새로운 대학 입학자원을 발굴하고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지역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실태 현황을 면밀히 파악·분석해 유학생의 대학생활 적응과 지역정주를 유도하고, 앞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방안 마련 등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지역대학 학부와 대학원 과정을 이수 중인 외국인 유학생 약 4000여명이며, 조사기간은 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15일간 진행된다.

조사 내용은 ▲대상자 성별·나이·출신국가 ▲광주권 대학 지원경로 등 유학선택 과정 ▲유학생활 만족도 ▲진로와 취업 관련 사항 ▲광주시 생활 만족도와 정책 수요 등을 포함하고 있다.

조사 방법은 온라인 설문조사 형식으로 ‘광주시 외국인유학생 실태조사’ 온라인 설문조사지 QR코드 또는 인터넷주소(https://ko.research.net/r/foreign_ST)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수빈 인재육성과장은 “교육의 국제화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이한 현재,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올해 첫 실시하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지역 외국인 유학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나아가 해외 인재를 유치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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