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 최명수 의원, 용전양수장 통수식 참석해 농가 격려
오승택 기자입력 : 2023. 06. 08(목) 08:28
전라남도의회 최명수 의원, 용전양수장 통수식 참석해 농가 격려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전라남도의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주2)은 지난 5일 나주시 봉황면민의 주민 숙원사업인 '용전양수장'을 신설하고 통수식을 가졌다.

‘용전양수장’이 설치된 나주시 용전‧옥산리는 농업용수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모내기 철이면 인접 주민들과 농업용수를 가지고 다투는 등 수십 년 동안 농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날 통수식에는 이동률 봉황면장, 남영호 시농업기반팀장, 양채식 봉황면 이장협의회장, 김명숙 전 봉황면 주민자치위원장 등 다수의 주민이 참석했다.

‘용전양수장’은 지난해 5월 현지 방문한 신정훈 국회의원과 최명수 의원이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나주시와 농어촌공사 나주지사 관계자들과 논의해 양수장 설치를 건의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최 의원은 “나주시와 농어촌공사 나주지사의 열악한 재정 여건을 고려해 김영록 도지사에게 긴급 건의하여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지원받아 신속하게 양수장을 신설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영농철에 농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관련부서에 지시하여 농업용수를 공급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농사를 짓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 의원은 “가뭄과 농업용수 공급이 안 돼 힘들게 농사를 짓고 있는 지역인 반남면 청송리에 ‘송정양수장’과 동강면 운산리 ‘해룡양수장’을 설치할 수 있도록 신정훈 국회의원과 함께 농축산식품부와 전라남도에 건의해 농어촌공사 나주지사에서 추진 중에 있으며, 올해 말까지 완료하겠다”라고 하였다. 이어 “농민들의 불편 사항을 찾아 해결해 나가고 항상 현장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농업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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